울산시와 각 구군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해외연수 경비를 모두 삭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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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참여연대는 오늘(11\/28) 성명서에서
<\/P>내년에는 지방선거가 있어 현 의원들은 선거를 앞두고 해외연수를 가기 힘들 것이고,
<\/P>선거 후에 당선된 의원들도 업무파악도 안 된 상황에서 연수를 가기에는 무리인 만큼 내년도
<\/P>연수 경비 예산은 삭감되는게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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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각 의회의 내년도 해외연수 경비는 시의회가 4천250만원, 남구의회가 2천50만원,
<\/P>중구의회가 천920만원, 동구와 북구,울주군이
<\/P>500에서 750만원 등 모두 1억여원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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