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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촤도시의 운명을 좌우할 월드컵 부산조추첨식
<\/P>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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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문화방송은 취재진을 파견해 그 곳 소식을 앞으로 생생히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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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울산홍보관이 개관했는데
<\/P>한창완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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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추첨식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고 있는
<\/P>부산 벡스코,전세계 50개국에 생중계,135개국
<\/P>10억명의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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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몽준 피파부회장 일행은 준비현장을 둘러본 뒤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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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몽준 피파 부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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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와 일본의 20개 개최도시 홍보관도 속속 개장해 월드컵의 서막을 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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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메카로 단장한 울산의 홍보관은
<\/P>강한 인상으로 단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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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알버트 힐버 피파 IT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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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최국은 물론 출전국의 희비가 엇갈릴
<\/P>조추첨 행사장은 웅장한 위용을 드러내며
<\/P>마무리 무대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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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조추첨행사에는 특히 울산시립합창단
<\/P>35명도 참가하게 되며 각국 보도진 천300명의 취재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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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국의 우리나라 조별리그배정은 울산에도
<\/P>호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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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피파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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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제 개최도시의 운명을 좌우할 조추첨식이 <\/P>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습니다. <\/P>부산 벡스코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