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 신정2동 새마을 부녀회가 유휴농경지 100평에서 직접 가꾼 무와 배추로 김장을 담가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줘주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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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정2동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오늘(11\/29) 오전 직접 가꾼 무와 배추 200여 포기로 김장을 담가 인근에 사는 불우이웃들에게 나눠
<\/P>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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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녀회는 불우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으게됐다고 밝혔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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