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이 올해 초부터 시작한 도심주변의 공한지 쉼터만들기 사업이 완료된 이후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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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에 따르면 삼산배수장 인근과 신정동
<\/P>보라아파트 앞,신정5동 울산공고 옆 등 8곳의 짜투리 땅을 2억여원의 예산으로 나무와 휴식공간이 있는 주민 쉼터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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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지저분하게 버려진 공간이 벤치와 운동기구까지 있는 쉼터로 변하자 마을 분위기까지 좋아졌다며 호응을 보였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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