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일 울산석유화학 공단에서 발생한
<\/P>정전사고로 인해 오염물질을 배출한 업체들에 대해 사법처리 여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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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낙동강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정전사고가 났을 때 일부 업체의 배출시설에서 다량의 폐가스가 소각되며 높은 불꽃과 매연이 업체마다 5분에서 50분 정도 발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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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관리청은 비록 정전에 의해 발생한 매연이지만 비상시에 따른 정상운전 여부에 따라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위반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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