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(12\/1)자로 울산시를 포함한 전국이 돼지 콜레라 청정화 지역으로 선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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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2년 동안 돼지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고
<\/P>면역 형성률이 95% 이상 유지돼 전국이
<\/P>돼지 콜레라 청정화 지역으로 선포됨으로써
<\/P>양돈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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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지역 양돈농가는 작년 3월까지
<\/P>해마다 일본에 35억원어치의 돼지고기를 수출했으나 구제역 파동 이후 수출이 중단돼
<\/P>큰 타격을 받아왔으나 이번 청정화 선포로
<\/P>내년 6월부터 수출이 재개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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