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콜레라 청정화지역 선포

입력 2001-11-30 00:00:00 조회수 0

내일(12\/1)자로 울산시를 포함한 전국이 돼지 콜레라 청정화 지역으로 선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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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 2년 동안 돼지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고

 <\/P>면역 형성률이 95% 이상 유지돼 전국이

 <\/P>돼지 콜레라 청정화 지역으로 선포됨으로써

 <\/P>양돈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울산지역 양돈농가는 작년 3월까지

 <\/P>해마다 일본에 35억원어치의 돼지고기를 수출했으나 구제역 파동 이후 수출이 중단돼

 <\/P>큰 타격을 받아왔으나 이번 청정화 선포로

 <\/P>내년 6월부터 수출이 재개됩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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