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재해 추방운동연합 등 중대재해 처벌과 재발방지를 위한 울산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
<\/P>독성간염 사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주식회사 원창에 대해 성명을 내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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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성명에서 독성간염 환자로 판명된
<\/P>근로자들이 당초 원창 소속 근로자였지만
<\/P>IMF이후 하도급 업체인 청우개발 소속으로 넘어간 이후 열악한 작업환경에 내몰렸다며 노동부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책임자를 처벌해 폐기물 처리업체 근로자들의 안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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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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