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타이틀)조추첨 A\/C조 지켜보자

입력 2001-11-3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32개 출전국은 물론 개최도시들의 운명을 가를 월드컵 조추첨식이 이제 하루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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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 경기할 A조와 C조에는 과연 어느팀이

 <\/P>배정될 것인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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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부산 현지에서 한창완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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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월드컵 부산조추첨식을 하루 앞둔 벡스코는 32개 출전국들의 국기와 대형축구공들이 전시되면서 축제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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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각국 대표단들이 묵고 있는 메리어트호텔은

 <\/P>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느라 분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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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에서 경기할 밀루티노비치 중국대표팀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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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밀루티노비치 중국감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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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는 과연 어느 팀이 경기할 것인가,

 <\/P>(CG시작)울산은 A조 3,4그룹간,그리고

 <\/P>C조 1,2그룹간 경기가 펼쳐지지만 상대국가는 조추첨결과 정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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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준비캠프는 출전국 지원센터에 울산은 1순위로 아르헨티나가,2,3순위는 미국,스웨덴이

 <\/P>뒤따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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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스페인과 잉글랜드는 오늘 울산 훈련시설을

 <\/P>급히 둘러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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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출전국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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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벨라 레티 독일 ZDF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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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내일 조추첨식은 다채로운 축하공연과

 <\/P>함께 저녁 8시부터 본격추첨에 돌입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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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아나스타샤 월드컵송 공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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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출전국들은 기대화 초조감이 교차하면서

 <\/P>부산의 밤을 맞고 있습니다.

 <\/P>벡스코에서 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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