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천 906년에 건설된 동구 일산동 울기등대 옛 등탑이 이르면 내년중에 지방문화재로 등록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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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해양수산청은 울산대 건축학부에 의뢰해 현장 조사한 결과 울기등대가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나옴에 따라 보수공사와 자료 수집을 끝낸 뒤 내년초 문화재청에 지방 문화재 등록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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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울기등대 주변에 조각공원을 만들어 울기등대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양문화마당 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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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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