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2\/3) 오전 11시쯤 남구 무거2동 울산대학교 기숙사 무거학사에서 정전으로 멈춘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관리인 52살 김대선씨가
<\/P>3층에서 지하1층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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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목격자들에 따르면 8시 40분쯤 정전으로 엘리 베이터 운행이 중단되자 김씨가 이를 점검하다 2시간만에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재개되는
<\/P>바람에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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