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베이터 점검 사고 1명 중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1-12-03 00:00:00 조회수 0

오늘(12\/3) 오전 11시쯤 남구 무거2동 울산대학교 기숙사 무거학사에서 정전으로 멈춘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관리인 52살 김대선씨가

 <\/P>3층에서 지하1층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목격자들에 따르면 8시 40분쯤 정전으로 엘리 베이터 운행이 중단되자 김씨가 이를 점검하다 2시간만에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재개되는

 <\/P>바람에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.\/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