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이 건조한 31만5천톤급 쌍축 유조선인 스테나 비전호가 2001년 세계 우수선박으로 선정됐습니다.
<\/P>
<\/P>스테나 비전호를 우수선박으로 선정한 미국의 마리타임 리포터와 마린로그지, 영국의 네이블 아키텍트지는 조선, 해운 전문지로, 한해동안 건조된 선박들 가운데 디자인, 성능, 기술을 고려해 우수선박을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올해 쌍축 유조선이 우수선박으로 선정되면서, 현대중공업은 지난 83년부터 올해까지 19년 연속 세계 우수선박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