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늘(12\/3) 올해 하반기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현안에 대해 의원들이 시정질의를 펼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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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석구의원은 앞으로 3년간 천200억원이 투입되는 전국체전 시설확충이 시재정에 막대한
<\/P>타격을 줄 수 있다며 2천8년 이후로 연기할
<\/P>것을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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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차현철의원은 회야댐 석축제방이 붕괴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와 함께 온산공단 고사목에 대한 실태조사를,그리고 강영자의원은 장애인시설이 대상건물의 78%밖에 설치되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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