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에서 내년 4월까지 생산되는 미역은 43개 양식장,340헥타르에서 6천535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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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역별로는 울주군이 29개 양식장에서 5천 731톤을,동구가 5개 양식장에서 417톤,

 <\/P>북구가 9개 양식장에서 369톤을 생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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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의 내년도 미역 생산량은 올해보다 6% 줄어든 것으로,이 가운데 돌미역은 전체의 5.8%에 불과합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