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의 초청으로 방문한 월드컵 축구 범뉴욕 후원회 축구단이 오늘 오후 문수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울산대학교와 친선경기를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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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뉴욕후원회 축구단은 미국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다민족 선수 24명과 임원 7명 등 3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드컵 개최도시를 순회하며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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