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찰 불당의 청동불상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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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2\/4) 새벽 4시쯤 동구 남목동 동축사의 불상이 없어진 것을 새벽기도를 드리러 간 신도 68살 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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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사라진 불상이 40센티미터의 크기로 시가 3백만원상당이며, 예불이 없는 새벽1시에서 4시사이에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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