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 해양수산청이 울산해역에 자생하는 토종 자연산 돌미역에 대한 인공 종묘생산에 성공해 우량 품종개량을 위한 시험양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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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해양청은 이번에 인공 종묘생산된 돌미역을 북구 정자와 당사,주전등지에서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의 모조를 사용해 인공수정을 거쳐 생산했으며 내일(12\/4) 본양성 시설에 이식해 내년 3월 수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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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양청은 내년 3월 돌미역을 채취하면
<\/P>특허청에 상표등록한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 상품으로 개발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도
<\/P>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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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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