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단위 아파트 개발 등으로 학생수가 늘어나 교육시설이 부족한 북구지역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잇따라 들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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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은 오는 2천3년까지 북구 천곡동 천곡 초등학교를 비롯해 2천4년까지 매곡 초등학교와 호계중학교 등 모두 9개 학교시설을 신설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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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북구청은 오는 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교육시설 대상부지 등에 관한 심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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