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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폭적인 수능 점수 하락으로 대입 진로 기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대학의 진학 지도 기준이 제시돼
<\/P>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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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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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모 입시종합학원이 일선 고등학교
<\/P>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취합해 마련한 대학 지원 기준을 보면 <\/P> <\/P> <\/P>얻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.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울산대 건축학부는 271점이면 지원이 가능한 <\/P>상태입니다. <\/P> <\/P>한편 울산과 부산경남지역 4년제 대학 <\/P>지학 가능 최소 점수는 인문계 144점,자연계 141점으로 예상됐습니다. <\/P> <\/P>이 대학 지원 기준표는 수능성적과 학생부만을 토대로 마련된 것입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에따라 논술고사와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의 경우 별도의 산정 기준이 필요한 <\/P>상태입니다. ◀END▶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<\/P> 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