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오늘(12\/5)
<\/P>경제통상국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
<\/P>최근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
<\/P>있어 울산시가 중소기업들을 위한 중국 현지 사무소를 개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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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건설위원회는 올해 지방양여금으로 추진되는 울산시의 도로개설사업비 763억원중
<\/P>절반이상이 내년으로 이월되는 등 매년 같은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도로담당공무원을
<\/P>늘리든지 아니면 과감하게 구군으로 사업을 이관하라고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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