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노총 산하 울산지역 공공부문

 <\/P>노동조합이 전국 최초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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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노총 공공부문 노조협의회에는

 <\/P>한국교원 노동조합 울산본부와 울산 항운노조,환경미화원 노조,근로복지공단 노조등

 <\/P>12개 공공단체 노동조합이 참여해 앞으로 노동현안에 대해 공동 대처하고 조합간 정보교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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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초대 협의회장에는 한국교원노동조합 류명수 본부장이 선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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