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울산대 환경연구소에 의뢰해
<\/P>성암쓰레기 소각장 주변지역의 환경영향조사를
<\/P>실시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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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산화질소는 소각장이 0.021PPM, 처용리가
<\/P>0.017PPM, 오천리가 0.019PPM으로 기준치 0.08PPM보다 훨씬 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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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아황산가스와 먼지,오존 등도 기준치를 밑돌았으며 납 등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는 등 소각장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는
<\/P>것으로 조사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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