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나 항공이 오는 28일부터 항공요금 탄력운임제를 적용해 조조할인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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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서울에서 울산, 부산 등을 오가는 8개 노선에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6시 50분부터 8시에 이륙하는 비행기에 한해 현재 요금의 10%를 할인해 주는 조조할인제도를 시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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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서울-울산간 오전 8시 이전의 요금은 공항세를 포함해 평일에는 6만3천4백원에서 5만7천4백원으로 금요일부터 휴일까지는 6만7천4백원에서 6만천원으로 각각 인하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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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대한항공에 이어 국내선에 비지니스클래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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