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화훼 해외전진단지 2곳을 조성해 획기적인 화훼수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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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9억8천800만원을 들여 미국 플로리다주에 6천평,중국 광동성에 천평 등
<\/P>모두 7천평의 화훼 수출전진단지를 조성했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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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울산시는 호접란이 중국 현지에서 반응이
<\/P>좋아 내년에 산동성에 4천여평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2천5년까지 만4천400평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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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한햇동안 울산시의 난 수출은 10억3천만원에
<\/P>이르고 있으며 이번 해외전진단지 조성으로
<\/P>수출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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