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무료로 이발을 해주는 행사가 열려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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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원봉사단체인 "사랑의 가위손"은
<\/P>오늘 오전 중구 북정동 해남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자타의 집을 방문해 홀로 사는 노인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
<\/P>이,미용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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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사랑의 가위손"은 중구 지역에 있는 세종,코리아나,이진숙 미용실의 미용사들이 지난 98년 무료 이,미용 봉사를 하기 위해 만든 단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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