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자활지원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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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청소년 자활지원관은 지역내 저소득 청소년과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부방과 쉼터를 제공하고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 8월 문을 열었으며, 지금까지 5백여명이 넘는 청소년이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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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소년 자활지원관이 이처럼 호응을 얻음에 따라 북구청은 최근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청소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별도의 취업 프로 그램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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