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방 간판 주점 단속 시급

조창래 기자 입력 2001-12-09 00:00:00 조회수 0

노래방 간판을 달고 영업하는 유흥업소와 단란주점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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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근들어 일부 유흥업소와 단란주점이 손님을 끌기 위해 노래연습장이나 가요방이란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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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노래방으로 오인한 청소년이 드나들고 수능시험을 끝낸 고3 학생들이 이곳에서 술을 마시는 등 단속 사각 지대로 방치되고 있어 이에대한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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