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 중산동 메아리학교의 진입로 통행박스의 확장 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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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메아리학교의 진입로에는 지난 70년대 동해남부선 철도 밑으로 개설된 통행박스가 있지만 높이가 낮아 학교 45인승 통학버스가 진입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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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지체부자유나 청각장애가 있는 백30여명의 재학생들은 국도에서 내려 학교까지 걸어가야 하는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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