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을 앞두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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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12\/9) 오후 남구 야음동 신정현대아파트 45살 김모씨가 친척집에 다녀온 사이 집에 도둑이 들어 양주 6개와 귀금속 등 210만원 상당을 도난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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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오늘 새벽 남구 야음동 44살 박모씨 집에도 도둑이 들어 수표와 현금 등을 털렸으며
<\/P>지난 2일밤에는 남구 신정5동 42살 김모씨의 가게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와 현금 등 390만원 상당을 도난당하는 등 연말을 앞두고 빈집털이가 설치고 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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