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월드컵 때 울산에서 조별예선을 펼칠
<\/P>각국 대표팀들이 브라질을 제외하고는
<\/P>모두 준비캠프지를 확정하는 등 사실상 일단락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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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6월 1일 울산경기 개막전을 펼칠
<\/P>우루과이와 덴마크는 각각 천안과 남해에서
<\/P>컨디션을 조절한 뒤 울산에 들어올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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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과 6월3일 격돌할 터키는 울산에
<\/P>아예 준비캠프를 차린 뒤 경기를 할 예정이지만
<\/P>브라질은 울산과 서귀포를 아직 저울질하고
<\/P>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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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울산경기가 없는 스페인은 한달간 울산에
<\/P>베이스캠프를 치면서 경기가 있는 날
<\/P>타도시로 이동해 되돌아오는 일정을 반복하게
<\/P>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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