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청에 근무하는 지방직공무원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자원개발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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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제의 주인공은 건설과에 근무하는 이우열씨로 이씨는 댐과 하천 등의 설계와 감리를 맡는 수자원개발기술사 1,2차시험을 모두 통과해 이틀전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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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지난 85년 울산시청 하수과에 첫 발령을 받은 뒤 남구청을 거쳐 지난 9월부터 북구청 건설과에서 치수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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