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
<\/P>진입로에 대한 문화재발굴용역예산이 올해 울산시의 3차 추경예산안에 새로 추가돼 사업추진여부를 놓고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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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56억여원에 대한 3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수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
<\/P>이 가운데 반구대진입로개발사업과 관련한 시굴조사와 발굴용역비 1억2천만원과 공공근로사업 6억원이 추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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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회는 이 같은 수정예산안에 대한
<\/P>심사를 내일(12\/13) 실시할 예정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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