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도 울산시의 예산안 최종심사를 벌이고 있는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

 <\/P>오늘(12\/12) 소방본부에 대한 심사에서

 <\/P>10년이상 된 노후 소방차량이 전체 93대 중

 <\/P>34%인 32대에 달한다며 이에 대한 국비지원등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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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예결특위는 또 최근 울산시가 러시아제 소방헬기를 구입하면서 4억여원의 환차손을 입은 것은 계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며

 <\/P>외자물품구입때 전문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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