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경오염업소 5군데 적발

입력 2001-12-13 00:00:00 조회수 0

환경을 오염시킨 목욕탕과 세차장등

 <\/P>5곳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기준치를 초과해 대기를 오염시킨

 <\/P>중구 우정동 영진탕과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

 <\/P>운영한 웅촌면 곡천리 은해공방,그리고

 <\/P>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가동한 동구 방어동

 <\/P>월드카센터,폐수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

 <\/P>삼산동 콜세차장,방어동 안전카서비스를

 <\/P>적발해 시설폐쇄와 개선명령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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