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도 울산시의 예산안 최종심사를 벌이고 있는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
<\/P>오늘(12\/13) 종합건설본부의 내년도 사업예산이
<\/P>314억원으로 본청 도로과 사업예산의
<\/P>3분의 1에 불과해 존립위기가 아니냐며
<\/P>조례개정을 통해서라도 사업규모를 명문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.
<\/P>
<\/P>예결특위는 또 지난 여름 파업사태로 시민불편을 끼친 시내버스회사에 4억6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전액삭감방침을
<\/P>거듭 밝혔고 중구 신간선도로사업비로
<\/P>지방채 60억원을 발행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를
<\/P>계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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