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강환경관리청이 지난달 실시한 배출업소 지도 점검에서 울산지역 5개 사업장이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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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낙동강 환경관리청에 따르면 남구 여천동 대흥산업과 용진유화는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각각 조업정지 30일과 10일에 고발조치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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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남구 여천동 송원산업과 울주군 온산읍의 아스팍 오일 코리아는 각각 공공수역에 톨루엔과 윤활기유를 유출하다 적발돼 고발조치 됐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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