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객 제초제 마시고 숨져

입력 2001-12-14 00:00:00 조회수 0

어제(12\/12) 오후 3시쯤 북구 천곡동 모 아파트에서 27살 김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술에 취한 김씨가 제초제를 물로 잘못 알고 마셔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