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악취저감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을
<\/P>모니터요원으로 선발해 운영하는 방안을
<\/P>검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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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내년초 50명으로 구성되는 악취민원 모니터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선정작업과
<\/P>교육을 실시한 뒤 악취발생에 신속히 대처해
<\/P>민원을 최소하는 등 저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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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모니터요원들에게는 상품권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연말 그 성과를 토대로
<\/P>수상도 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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