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자 천억원과 지방비 427억원이 투입돼 추진되고 있는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이
<\/P>내년 4월 1차 시설이 완공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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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신정동과 옥동일원 100만평에 건설되고 있는 울산대공원이 풍요의 못과
<\/P>잉어 물놀이 공간 등의 시설이 완료됐고
<\/P>옥외공연장과 수영장,산책로조성은 95%이상의
<\/P>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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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월드컵전인 내년 4월 이들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뒤 2천5년까지 2차 시설인 각종 정원과 소풍장소 등의 조성을 완료 계획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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