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대공원 내년 4월 1차 개장

입력 2001-12-16 00:00:00 조회수 0

민자 천억원과 지방비 427억원이 투입돼 추진되고 있는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이

 <\/P>내년 4월 1차 시설이 완공돼 시민에게 개방됩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신정동과 옥동일원 100만평에 건설되고 있는 울산대공원이 풍요의 못과

 <\/P>잉어 물놀이 공간 등의 시설이 완료됐고

 <\/P>옥외공연장과 수영장,산책로조성은 95%이상의

 <\/P>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월드컵전인 내년 4월 이들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뒤 2천5년까지 2차 시설인 각종 정원과 소풍장소 등의 조성을 완료 계획 입니다.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