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2\/16) 새벽 3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용연동 폐기물처리업체인 삼익환경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보관중인 폐기물 더미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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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을 처음 목격한 이 회사 경비원에 따르면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연기와 함께 갑자기 불길이 칫?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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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창고 내에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
<\/P>미루어 폐기물의 화학반응으로 자연 발화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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