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유상범 검사는 오늘(12\/17) 가짜 유명 상표 신발을 제조해 수출하려한 부산시 사상구
<\/P>덕포동 35살 김모씨와 45살 채모씨를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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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7일
<\/P>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무허가 공장에서 위조된 독일 모스포츠회사 상표가 부착된 신발 3천980켤레를 제조해 해외로 수출하려 한 혐의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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