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12\/18) 직장 상사의
<\/P>컴퓨터에 몰래 접속해 자신의 근태상황 등을 빼낸 모회사 사원 37살 김모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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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직장상사의 컴퓨터 비밀번호를 알아내 자신의 근태상황 등을 작성한 전자문서를 빼내낸 뒤 회사를 상대로 한 고소에서 이를 참고자료로 제출해 타인의 비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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