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울산지부는 오늘(12\/18)
<\/P>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"모의 시의회"를 갖고
<\/P>의정활동에 임하는 의원의 자세와 역할을
<\/P>체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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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단체 회원 10여명은 시의원의 역할을 맡아
<\/P>장기간 버스 파업을 방치한 울산시의 방만한 행정과 잘못된 화상 경마장 사업, 반구대 암각화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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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일부 회원들은 시장과 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답변을 회피하거나 우물쭈물하면서 시민단체에 비춰진 집행부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꼬았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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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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