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유권자연맹 모의 시의회

홍상순 기자 입력 2001-12-18 00:00:00 조회수 0

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울산지부는 오늘(12\/18)

 <\/P>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"모의 시의회"를 갖고

 <\/P>의정활동에 임하는 의원의 자세와 역할을

 <\/P>체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단체 회원 10여명은 시의원의 역할을 맡아

 <\/P>장기간 버스 파업을 방치한 울산시의 방만한 행정과 잘못된 화상 경마장 사업, 반구대 암각화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따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일부 회원들은 시장과 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답변을 회피하거나 우물쭈물하면서 시민단체에 비춰진 집행부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꼬았습니다.@@@@@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취재기자
hongss@usmbc.co.kr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