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실시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에서 도시락업체 등
<\/P>9곳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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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은 최근 서울에서 집단 이질이 발생하는 등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에 문제가 생기자 식약청과 함께 일주일간 점검을 벌인 결과
<\/P>무신고 용기와 포장지를 사용한 남구 무거동 모도시락 업체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재사용한 모식품 등 9곳을 적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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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며 집단 이질에 대비한 점검을 계속 펴나갈 방침입니다.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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