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청의 인사 적체로 올해 승진을 하고도
<\/P>계급장을 달지 못한 울산지역 경찰관이
<\/P>지방청 총경 승진자 2명을 비롯해 모두
<\/P>4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\/P>
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이들 경찰관들은 앞으로
<\/P>최소 6개월안에는 계급장을 달게 될 것이라며
<\/P>그동안의 인사 적체로 인한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일선 경찰들은 이 때문에 내년초 실시되는 승진시험대상자도 예년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