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세관은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
<\/P>도난차량 불법수출을 막기 위해 수출 검사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대기중인 중고 자동차에 대해 현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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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관은 수출차량의 경우 자동차 등록을 말소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차대번호 대조작업을 하고 있다며 중고차량에 대한 현품검사를 시작한 이후 최근 인천세관에서 도난 중고건설기계등을 수출하려는 것을 적발하는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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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관은 이와함께 자동차 보험사에도 도난차량 색출을 위한 인원을 파견해 세관과 공조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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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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