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상안교 주변 도로의 정비가 늦어져 북구 상안동 일대의 교통체증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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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호계지구에서 7호국도로 연결되는 철도 횡단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10억원을 확보하기로 했지만 예산 절감차원에서
<\/P>호계지구에 임대아파트를 짓는 주택공사에 공사를 떠넘기려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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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공사의 착공 시기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철도 횡단도로와 함께 추진하기로한 신상안교의 국도 연결 공사도 늦어지게 돼 이 일대의 교통체증은 당분간 계속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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