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들어 감소세를 지속하던 울산항
<\/P>물동량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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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달
<\/P>울산지역 수입 물동량은 석탄과 유류등 에너지 관련 품목의 수입증가로 전달에 비해 2.5%증가한 760만 TEU를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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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수출 물동량도 합성수지와 케미칼의
<\/P>수출 호조로 전달에 비해 1.2%증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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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경기부진과 설비투자 위축으로 연안화물은 여전히 지난해에 비해 7.6%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소폭이 줄어들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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