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울산지역에서 잇따라 치러지고 있는
<\/P>농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들의 학력 허위기재 문제가 불거져 말썽이 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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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북농협 조합장 선거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합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이 후보신청을 냈으나 이 가운데 1 명의 학력이 허위로 기재됐다는 제보가 잇따라 사실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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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앞서 지난달 7일 실시된 온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학력 허위기재 문제로 후보들끼리
<\/P>비방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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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단위농협 조합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금품살포등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후보들의 깨끗한 선거운동을 당부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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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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