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원불상 60대 할머니 교통사고사

조창래 기자 입력 2001-12-22 00:00:00 조회수 0

어제(12\/21) 밤 9시 10분쯤 남구 신정3동 태화로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할머니가 45살 김모씨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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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검은색 바지와 털 쉐타를 입은 이 할머니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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