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2\/21) 밤 9시 10분쯤 남구 신정3동 태화로터리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할머니가 45살 김모씨의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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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검은색 바지와 털 쉐타를 입은 이 할머니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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