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뭄대비 상수도 급수대책 추진

입력 2001-12-22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는 올해 강수량이 평년의 66%에 머무는 등 겨울가뭄이 내년 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수도 급수대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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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회야댐의 낙동강물 원수

 <\/P>유입량을 하루 28만톤까지 늘리고 간이상수도를

 <\/P>이용하는 외곽지역과 급수불량지역에는

 <\/P>급수차를 투입해 식수난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수원이 부족한 강동지역은 지하수 등

 <\/P>대체수원을 개발하고 절수운동도 대대적으로

 <\/P>펼치기로 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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